[Trip] 보령_리리스카페_Chapter 2.[Trip] 보령_리리스카페_Chapter 2.
큰 공원을 가로지르게 되면 꽃들에 둘러쌓인 리리스카페에 갈수 있다. 카페 창문으로는 사진과 같은 풍경을 볼수 있다. 그리고 커피들 들고 어디에서든 저런 호수 가운데 만들어진 벤치에서 커피를 마실수도 있다. 내부는 꽃
큰 공원을 가로지르게 되면 꽃들에 둘러쌓인 리리스카페에 갈수 있다. 카페 창문으로는 사진과 같은 풍경을 볼수 있다. 그리고 커피들 들고 어디에서든 저런 호수 가운데 만들어진 벤치에서 커피를 마실수도 있다. 내부는 꽃
장에서 한분께서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여러 사람들이 인스타에 리리스카페를 갔다왔다고 인증하기 시작했다… 한 댓글이 생각나는데 대한민국 3대 카페중 한곳으로 꼭 가야하는 카페라고 설명했는데… 막상가보니 카페라기보다는 그냥 넓은 미술관과 카페가 같이있는
저번 여행간곳은 전북 남원의 광한루원을 다녀왔다. 한옥을 좋아하던터라 언젠간 한번 가봐야지 하는생각으로 다녀왔다. 날이 많이 추워서 그런지 사람은 많이 한적했고 예상보다 컸기때문에 꽤 많이 걸었던 기억이 난다. 광한루원에 한가운데 호수가
2019.06 캐나다에 몬트리올에 출장이 있어 잠깐 다녀오게 되었다. 직항이 없어 벤쿠버에서 경유해서 다녀왔다. 몬트리올은 토론토 다음으로 큰 도시라고 하고 불어권의 도시로 알려져있다. 그래서 편의점이나 마트 그리고 상점에 가면 불어로 인사하는
순천에는 예전 군부대 였으나 지금은 현재 군부대가 이전함에 따라 드라마 세트장으로 바뀌었다. 새마을운동 시절 풍의 모습과 예전의 모습을 담은 모습이 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완벽하게 세트장이 갖추어지지는 않은것 같다. 예전에 방송했던 ”
남들이 휴가를 다 다녀오고… 동계 휴가를 나홀로 이번주에 출발했다. 목적지는 순천. 무작정 차를 끌고 순천으로 향했다. 목적지는 순천만습지. 넓은 갈대와 강이 선선한바람까지 함께해서 그런지 지금까지 여행한 날씨 가운데 가장 최고였다.